전통 금융SI 와 MSA 솔루션이 만나면 벌어지는 일(6 번외 핀테크 편)
흔히들 핀테크 또는 뭔가 첨단 스러운 것이라면 미국 시장을 보겠지만
금융 산업 핀테크 등은 성숙 시장에서 새롭게 뭔가 대단한게 태어나기 힘듭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대부분 자본 시장을 지배하는 큰 손들이 돈 될듯 하면 먹어버리거나
아니면 규제준수 또는 경쟁 관계 또는 기존 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시들어 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 국가에서의 핀테크 보다는
상상 초월 괴랄한 기존의 벽을 뚫는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들은 대부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발전 됩니다.
특히 최근 들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들의 출시는 정말 재미난 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시장 규모나 서비스의 품질 그리고 매출 측면에서는 미국 일본 한국 등 성숙 시장을 따라가긴 힘들지만
동남아시아 금융 핀테크 시장은 정말 괴랄한 서비스들이 정말 많습니다.
예를 한가지 들자면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는 현금 거래를 엄청나게 선호 합니다.
이해가 안가는 일중의 하나가 직원들에게 은행으로 급여를 지급하면 항상 현금으로 10원 동전 하나까지 다 찾아서 집에 현금으로 쌓아두고 살더라고요.
그러면서 차나 집살때 진짜 이민 가방에 돈 쌓아 가지고 가서 하루 종일 돈세는 일들을 하는 것을 본적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 Wallet 서비스 그리고 Pay 서비스가 런칭 되고 나니 정말 급격히 시장을 확대 해 나가 더군요.
이젠 payment 시장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정말 꽃을 피우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현금->은행->신용카드->페이. 이런식의 단계적 변화 였다면
동남아 국가들은 현금->페이 로 바로 변화 해 버렸어요
그러면서 관련 사업들도 엄청 발전을 하게 되었죠,
새로운 아이디어를 금융 서비스에 접목 하는경우들도 많고요
실제 벤치 마킹을 하려면 동남아 Fintech 시장이 미국 시장 보다 월등한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출장을 가야 하니.. 미국 일본 CES 등을 선호하죠. CES 가도 모두 한국업체 만날꺼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