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에서 IT 개발자 대접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을 다시 보니까
개발자 Nedry의 이야기를 다시 보게 되네요
이 영화에서 진정한 악당은 Hammond 자신이었죠. 다 죽이네요. 주변 사람 모두. 그리고 심지어 손주들까지 공룡 밥이 될 뻔ㅎㄷㄷ
쥬라기 공원에서 Hammond는 그 거창한 Park를 오픈하려 하면서
개발자 1명, 관리자 1명을 고용하고 연봉도 많이 안주고 Park 전체 시스템 책임 지라고 했던 거 같네요
야근 주말 근무는 덤이었겠죠
영화에도 나오지만 연봉 협상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고 하는군요
(Nedry는 여기에 열 뻗쳐서 Hammond의 경쟁사에게 공룡 배아를 팔아 넘기려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20년 전까지 이런 마인드의 CEO가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