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획자 디자이너 없는 회사 다녀본적 있습니다
결론은 탈출이 답 입니다.
일본에서 IT 일 하다가 한국에 급하게 들어오려던 중에
지인이 소개해준 회사가 있었습니다. 신생 회사였고
연구소를 만들려고 하는데 사람이 필요하대서 들어갔는데
진짜 개같았습니다 상품 구상 부터 수익 모델 일정 디자인
까지 제가 다했구요 심지어 연구소 설립 작업도 제가 맡아
서 했습니다 .지금 경력이면 이정도는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지금 월급도 많이 쳐준거다라는 가스라이팅이
수시로 들어왔었구요 연구소 설립되고 인원4명 들어왔는
데 죄다 신입으로 뽑아놨더라구요 거기다가 1년 되기
딱 2달전에 저 포함 연구소 직원 4명 전부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제가 회사를 안 믿게 된 결정적인 사건 2개중 하나 인데
지금 생각해도 열불이 나네요
※ 헤드헌터랑 이야기 했을때 이런 기업은 전문성 없어서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