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년차 신입개발자 고민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써봅니다.
만2년차 이고 이번에 실업급여받고 퇴사하게 되었는데
다음 스텝을 고민하고 알아보고 있는중 선배님들의 자문을 한번 구해볼수있을까해서 글올려요.
만2년차지만 sm같은 곳에서만 솔직히 뻥튀기해서 일하고 실력이 많지 않다고 느끼는데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부를 새로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si로 어떻게든 실력을 쌓아야 할지 등
여러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듭니다.
비전공자 취업자고 적성에도 맞고 계속 이 일하면서 살고싶은데
첫 신입때 경력속여가며 일하는게 너무 어려웠거든요. (그래도 업무 강도가 sm수준이라 그런지 몰라도 일하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수정이 필요한 부분 소스보면서 수정하거나 기능 추가하는 정도는 수월하게 했던것같아요. 경력 속이고 누구에게 말도 못하는 게 좀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좀 두렵지만 솔직하게 일하고 싶고
무엇보다 진짜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자기만의 서비스도 운영하고 싶고 서비스도 혼자 만들어줄만한 실력이 되는..
밑바닥이라 생각하고 배우고 싶기도 합니다만 벌이가 없다면 그게 또 문제가 될 것 같고 어렵습니다.
여러 방향성으로 현실적으로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2차인지 3차중소 인지.. 마지막 연봉을 3천대로 받고 다녔는데, 눈팅해보니 더 많이도 받는 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제 경력과 실력으로는 어렵고, 뻥튀기하거나 적은 연차지만 실력이 있는 경우만 가능 한 걸까요?
달에 400~500 이상도 받는다고 본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