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웹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넋두리
그냥 공부하다가 혼자 넋두리하는거라 가볍게 봐주세요🥲
어느덧 돌이켜보니 3년차가 된 vue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리액트로 취준을 했었는데 회사에서 vue를 사용하다보니 vue로 경력를 쌓게 되었네요.
회사에 입사하던날 사수의 퇴사를 경험하고 그 후 혼자 고군분투하면서 일을 헤쳐나가다보니 연봉으로 보상은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라이브러리 소스코드를 뜯어서 특별한 기능들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모달을 전역적으로 관리하는 모듈도 만들어서 라이브러리로 만드려고 노력도 해보면서 열심히는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혼자 휴일에 공부하다가 가만히 생각에 빠졌는데 아픈 손가락인 알고리즘을 등한시한게 가장 후회가 되고 iOS앱개발자로 전환하고 싶어서 1년가량 iOS 공부만 했던 것도 후회가 되네요.
유튜브 영상 보면 신입개발자들에게 조언이라는 주제로 뭐를 해라 뭐를해라 라는 영상들이 있는데 그렇게 귀에 들어오진 않았습니다. 뭔가 그냥 흘러가는대로 vue를 했고 iOS앱이 하고 싶어 iOS개발 공부를 해서 앱도 출시해보았지만 뭔가 그냥 알고리즘 꾸준히하면서 리액트를 놓치않고 리액트 네이티브까지 하면서 앱개발도 병행을 했더라면~하고 혼자 넋두리를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