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년 지났습니다..
비전공자 + 89년생이라 나이 많다고 컷되는곳도 많았는데 다행히 취업해서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java 국비를 들어서 java 쓰는곳으로 가고싶었는데 연락오는데는 전부 C#에 javascript라.. 아마 이전 직장이 제조업쪽이라 스마트공장 관련해서 C#쪽 업체들이 연락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결국 javascript업체로 와서 1년 어떻게 해냈네요.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iot, 오라클, 화면설계서, 업체미팅 등...). 힘들긴 했지만 새로운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개발업무가 줄어들거같고 회사는 제 제조업쪽 경력 살려서 그쪽 업무로 뺄거같아서 슬슬 이직준비 해야하는데 역시 java가 많네요.
경력기술서 + 이력서 고쳐쓰면서 쓴 잡설입니다.
좋은곳에 계신분들은 더 좋은 대우 받으시고 취업 준비 하시는 분들도 좋은곳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적성은 이쪽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조업쪽 훨씬 높은 연봉으로 오퍼는 오는데 가기 싫어요... 못버틸거같아요 거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