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배님들의 지혜좀 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이직관련...ㅜㅜ
개발3년차
만 2년 6개월정도 된 초급개발자 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나름 문제없이 잘 다니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까지 엮일일이 없던 직원과의 마찰이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회사에서는 내년 진급도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있는 상황이고
마찰이 생긴 직원은 저보다 약 2년 먼저 입사한 선임급 개발자입니다.
저보다 경력이 있으니 잘하는건 인정하는 부분인데
말하는 모양새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원래 그런사람인건 알고있었으나 마찰이 없었기에 그러려니 하고 회사 2년넘게 다녔는데
최근 업무적으로 접점이 점점 많아지더니
슬슬 제가 스트레스를 느끼는것 같습니다.
인생, 사회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은점은
제가 개발 2년, 초급 개발자인 상태에서 이직을 하는게 올바른 길인지,
이악물고 뭣같은 기분을 참고 회사에 붙어있다가 승진하면 그때가서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승진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저 한사람만 빼면 일도 사람도 괜찮은 회사라서 고민입니다...물론 연봉은 짭니다만.....
선배님들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