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고민이 있어 글 하나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근무하고 있는 0.5년차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
평소에 백엔드에 관심이 많고, 진로또한 백엔드 개발자로 목표를 잡았으며, 대학 전공또한 웹전공으로 갔습니다.
운이좋게도 대학생활 중 교수의 추천으로 한 스타트업 회사에 들어와 쇼핑몰 개발을 하고있습니다.
스프링을 사용하여 어느정도 개발이 완료되었고, 현재는 다른 프로젝트(웹)를 준비하며 유지보수중에 있습니다.
허나, 대표님께서는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셔서 주간회의때 마다 무리한 요구를 가끔가다 하십니다.
해당 요구 및 0.5년 동안의 기간이 저를 성장시켜준것은 사실이나, 최근에는 백엔드가 아닌 아예 다른 분야(임베디드)의 개발을 해보는것이 어떠냐고 반 강제적으로 압박을 주십니다.
현재 임베디드 분야는 외주를 받아서 진행중이지만, 만약 제가 임베디드까지 배운다면 백엔드 개발 + 임베디드 개발 까지 2가지의 업무를 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대표님 입장에서는 한명의 개발자에게 여러 기술스택을 익혀 외주비를 아끼는 방향성도 이해는 합니다만,
현재 저에게는 기술스택 기반을 다지는 신입~주니어 구간에서 다른 분야의 개발을 배우는것 보단,
백엔드 스택 기반 공부에 집중을 해야할 것 같다 생각하여 글 남겨봅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선배님들.
또한 만약 해당 제의를 받아들인다 하였을시 연봉 책정을 어떻게 잡을지도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개발팀의 사수 및 팀장직책이 없기에 질문할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