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학원을 가려고 하시거나 가신 분들에게 궁금한 점: 대체 기대하시는게 뭔가요?
그 전엔 국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다가 대략 2020년 경부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 5년째 소식을 듣고 있는데요,
국비를 가시려고 계획하시거나 가신 분들은 그 이후의 커리어에 대해 기대하시는게 뭔가요?
보통 이쪽 직업을 가지려는 이유가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을 수 있고 최근에는 연봉이 다른 업계에 비해 높다는 것인데, 사실 국비를 졸업하고 이런 이유를 충족할 수 있는 직장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게 아니었나요? 특히 최근에는 경제 상황도 좋지 않고 IT의 hype도 꽤 떨어진 상태인데도 왜 이쪽으로 오려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국비 수료하고 SI에서 구르면서 따로 특별한 노력을 하신 분들은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시기도 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이걸 기대하고 온다기엔 그 리턴값의 시기가 너무 멀게 느껴지는데...
공격적으로 말씀 드리려는 것은 아니고, 진심으로 그 이유가 궁금하고, 그 이유가 환상이라면 그게 아니라는 말을, 일리가 있는 이유라면 그걸 돕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있어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