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하여..
비공이 500개쯤 달릴 글이라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정치도 아니고 역사라서 이견을 자유롭게 말하는
대한민국 민주사회의 건전한 토론 기대해 봅니다.
차이나는클라스 118회를 보면 국내에는
일본에 대한 논쟁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 VS 식민지 수탈론
[차클] https://youtu.be/B377iwcc5EM?si=PRVo__Zu23tWUV5R
미국 등 전 세계는 어느시점에는 노예(노비)제도를 없앴습니다.
그리고 그 업적을 기립니다. 사실 노예폐지는 국민위한 개혁 중 최고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언제 노비제도를 없앴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흐지부지입니다.
모든 것은 동학농민운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70%의 국민이 노비가 되어 있는 병든 조선말 왕정에
신분제 철폐를 주장하며 1만명이 진격했고 전주를 점령한 시점에서
전주화약이라는 왕정과의 조약을 통해 왕의 약속의 믿고 해산하였으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되려 농민들을 제압하기 위해 청나라에게 원병요청.
이제 동학농민운동 가담자는 죽임을 당할 위기가 아니겠습니까?
이때 일본이 올라옵니다. 톈진조약을 근거로.
동학농민들이 청과 일본, 양쪽과 싸워야 했을까요?
아닙니다. 일본에게 길을 터줍니다. 일본군과 싸우지 않습니다.
역사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무서운 청의 병력에 맞서 청의 적국인
일본에게 누군가 긴급히 지원요청을 했다고 봅니다.
왕정과 동학농민들 양쪽이 지원군을 부른거죠.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합니다.
왕정은 끝이 났구요.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차클에서 말하고 있드시 일본이 조선을 변화시킵니다.
결과적으로 조선은 어마어마하게 근대화됩니다. 부국강병정책.
우선 노비제도가 사라집니다. 즉, 개인재산을 가지게 됩니다.
법제도, 금융제도등 조선을 서구화합니다.
당시 조선의 화폐가 똥값이었거든요. 쌀한가마니를 사려면
어마어마한 양의 화폐가 필요. 따라서 일본화폐로 통일.
토지조사사업을 했습니다. 국토를 최초로 측량한거죠.
조선후기는 부자들의 탈세가 많았습니다. 숨겨진 땅으로.
또 산미증식정책을 폈습니다. 조선상인들에게서 부자가 최초 발생.
철도를 건설했습니다. 경의선, 함경선, 경원선, 경인선, 경부선, 호남선.
세계 최대규모의 댐을 건설했습니다. 수풍댐.
또 일본기업이 조선에 들어와서 북쪽은 중화학공업단지,
남쪽은 섬유산업단지로 육성합니다. 당시 조선은 3.5%씩 성장하며
세계 추세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성장을 합니다.
차클에도 소개되는 이야기입니다.
결과는 좋습니다. 조선은 잘살게 되었구요.
단지 숨은 의도를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로 돌아와 봅시다.
기업가들이 자기 뱃속 채우려고 기업을 운영하는 걸까요?
아님 임직원들과 다 함께 잘 살아보려고 운영하는 걸까요?
기업이 다른 기업의 매출을 빼앗아서 내 기업이 성장하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한 기업의 임직원들은 다른 기업의 수많은 임직원, 가족들의 수익을 모두 빼앗아서
그들을 굶겨 죽일 작정을 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왜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굳이 이겨 버리려고 하나요? 숨은 의도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왜 계속 연봉을 올리려고 하나요?
기업을 망하게 하거나 다른 임직원들에게 줄 돈을 내가 독차지해서
나만 부자가 되려는 의도일까요?
숨은 의도란 것이 얼마나 어이없는 관점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성장하고 더 나아지고 싶은 "숨은 의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속의 일이니까요.
하지만 의도가 어떻든 간에 경쟁하고 개인의 발전을 도모하다 보면
모두가 조금씩 더 잘 살게 되는 것이 자본주의입니다.
"일본은 우리를 잘 살게 해주었다."
그거면 된 것 아닌가요? 숨은 의도를 밝혀내어야 하나요?
왜 우리는 대만처럼 일본에게 호의적이지 않나요?
[대만과 일본]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53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