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질문] 모 증권 자회사 선물 서버 vs 티맥스 클라우드 연구원
먼저 이틀전 같은 고민글 올렸지만 추가적인 정보로 인해 고민되는 바가 더 생겨서 다소간 내용 중복임에도 한 번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다시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글링크] https://okky.kr/articles/1486128
현재 두군데 최종합격을 하여 선택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약 : 모 증권 자회사 선물 서버(계약 4초중반) vs 티맥스 클라우드 연구원(계약 5)
1. 모 증권 자회사 선물 서버 프로그래머 (직무 역량 C/C++, Linux, 멀티프로세싱/쓰레드, TCP/IP 실시간 통신)
장점 :
0) 나름 저수준?(이정도로는 저수준도 안된다면 죄송합니다..)
1) 금융권 커리어 포석
2) 직장 네임밸류 - 남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단점 :
1) 금융권치고 짠 연봉. 계약 4초중반.. 복지도 거의 없다시피함. 1년에 2번 피복비..
2) 자회사다 보니 규모가 생각보다 작다
3) 개발 위주일지 운영 위주일지 불투명
4) 여의도 출근 시간 오전 8시
5) 개발자가 주인공이 아니다
6) 쓰레기통에 갖다버린 개발자 문화(유연 출근, 재택, 복장 자유 등등)
2. 티맥스 클라우드 연구원 (직무 역량 C/C++, Linux, 멀티프로세싱/쓰레드, TCP/IP)
장점 :
0) 나름 저수준?(이정도로는 저수준도 안된다면 죄송합니다..)
1) 면접때 물어보기로는 IaaS, PasS, SaaS 클라우드 게이트웨이 개발한답니다.
2) 연구원 1인 혹은 2인 1실
3) 자유로운 출퇴근, 재택 근무
4) 계약연봉 5에 중소기업 세금감면,
5) 사택제공(2인 1실), 식대 지원 (구내식당 점심 저녁 2~3천원에 해결!)
단점 :
0) 비개발자에게 직장에 대해 설명이 많이 필요하다..
1) 판교 아닌 짭교
2) 티맥스 회사의 불투명성..
질문 1 ) 계약연봉 4초중반으로 시작하면서도 향후 금융권의 높은 연봉으로의 이직이 가능할까요? 신입은 초봉이 향후 연봉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2 ) 티맥스 클라우드 연구원으로 가게 되면, 세금감면, 주거비, 식대 등 많은 비용이 절약되어 두 회사간 연봉 차이 실감이 클 것 같습니다...그 연봉에 이정도 차이면 어른의 시각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 차이일까요? 세금감면 그거 받아도 크게 차이 없나요?
질문 3 ) 타 도메인 경력에서 금융권으로 이직하기가 많이 어려운가요? 신입에게 금융권 커리어 출발이 좋은 기회에 속할까요?
사회 첫 발을 내딛는
아모고토 모르는 중생 입니다.
저는 나중에 혹은 1인 개발자, 창업 등을 해보고 싶네요!
그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독학, 사이드프로젝트도 진행해보고 도메인 이동해 이직도 하려고합니다.
이런 저에게 더 좋은 직장은 어디일까요..?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