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는 더 건강해 지는데...정신적으로 피곤하네요...
60 년대 생 프리개인사업 개발자 입니다.
지금 까지 32년 동안 PM, PL은 안하고 순수 개발만 했고,
97 IMF, 08 금융 위기 때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었는데~ 허허...지금 시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97년에는 대리였고 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개발을 했는데
이젠 환갑을 눈 앞에 아주 가까이 두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정신이 몽롱해 지는 듯 하네요.
남들 xBase, dBase, cobol, vb, 4gl 할 때 C 언어 오라클 미리 독학 하고
남들 C 할 때 Java, Web, html, dhtml 독학 하고
남들 웹 할 때 javacript, spring 미리 독학 하고
남들 보다 좀 먼저 독학으로 지금까지 쉼 없이 쉬지 않고 개발하며 버텨왔는데
이제 2월 20일 이면 늦게 시작한 한국방송통신대학 컴퓨터과학과도 졸업인데
호르몬 때문인가? 용기가 사라졌나? 지쳤나?
AI, Cloud, azure, AWS, Git, *.js, docker, 쿠버네티스, ., ., ., ....할께 너무 많네요...자신도 없고...
이곳에 젊은 개발자들 중에 위에 최근 개발 환경들 잘 한다고 몸 값 올린다고 회사를 핑퐁으로 옮기거나
단가 뱃팅 얼음판 곡애 비행 하지 마시길...상황이 안 좋으니...
여기 어떤 개발자가 금융권 개발 단가 9.0 공유 글에 ...."난 워라벨을 선택하겠다" 고 한 댓글을 봤는데
나도 반은 동의 하고요. 젊었을 때 부터 운동하고 몸 관리들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