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취뽀했습니다.
5개월전 글 작성했던 (7년차 연봉 8천찍고 퇴사했고, 이제 빅테크 가고 싶다고 하던) 개발자입니다.
빅테크는 지원하지 않았지만, 대기업 기술 연구소에 취업했습니다.
아마, 직전 연봉이 높아서 급여는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복지와 기업 수준을 고려하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5개월간 엄청 빡세게 한건 아니지만, 스터디 계획을 수립하고 코테와 기초 자바 공부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포트폴리오도 정비하고 포폴 사이트에 도메인도 달았고, 사람인과 링크드인 같은 사이트의 이력도 잘 정비했습니다.
이번 취업은 스터디하면서 노력했던 부분도 있지만, 그간 해왔던 도메인 분야가 공고와 참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현재에 충실하며 열심히 살아오다보면, 언젠가 이렇게 빛이 날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류 -> 인적성 -> 코테 -> 1차 기술면접 -> 2차 임원면접 까지 진행해서 경력직으로 취뽀했습니다.
이번 취업을 하면서 개발자는 정말 스터디 할 부분이 많고, 항상 꾸준히 스터디 해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취업 이후에도 스터디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대기업 취업이 전부가 아니기에, 살아가면서 항상 다음 단계를 준비 해야겠습니다.
다음 단계는 더 준비된 상태에서 더 멋진 일을 하고 싶네요 !
제가 작성한 이전 글에 댓글 달아주신 개발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조언들을 듣고 힘내서 취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