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하는 게 맞겠죠?
컴공과 학생입니다.
전과를 하고 이제 졸업까지 2년 남았습니다.
25년 일년동안은 졸업 연구를 해야해서 이번 년도(24년)에 분야를 정해서 일단 가야합니다.
그리고 졸업하고 어디든 바로 취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가정형편상 집에 머물면서 취준이 안되어서..)
많은 것들을 해보진 않았지만 졸업생들 졸업연구 하는 것도 보고 대학원 연구 발표도 구경하면서 ai, 데이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학, 앱 등 여러 분야의 졸업 연구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지 보았고
수업 중 앱 개발을 하는 수업을 들으면서
뭔가를 만드는 개발 직군이 나에게는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앱개발로 가고자 결정을 하였습니다. 방학에 간단한 앱을 하나 만들었고 그룹 프로젝트를 또 기획하고 있습니다. 앱을 만들면서 제가 지금까지 중고딩때부터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내가 왜 공부했는 지" 알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앱 개발로 결정을 하고 가려고 하는데 앱 개발이 워낙 포화상태이기도 하고(포화가 아닌 곳이 없겠지만) 그러니....뭔가 계속 연봉 높다는 분야(데이터, ai 등)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냥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게 맞겠죠? 좋아하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은 분야를 하는 것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