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신입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금융사 두곳에 합격하게 되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금융 IT쪽 정보가 워낙 없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한곳은 금융공기업 A매치의 IT 직무이고 (코스콤같이 IT가 주류인 곳은 아닙니다.)
한곳은 은행의 디지털 직무입니다.
공공기관의 안정성과 네임밸류만 놓고보면 전자를 가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핀테크 시대로 접어들며, 후자에서 여러 가능성이 열려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제가 하고싶은 일이 개발보다는 기획쪽에 가깝기도 하고, 데이터쪽에도 관심이 있어 더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도 같습니다.
연봉은 현재 원천징수 기준 후자가 많이 높긴하나, 복포나 강제 연금등에 의해 실수령은 낮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공쪽이 현재 임금상 저점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네임밸류상 나중에 역전이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어디로 가게되든 이직을 알아보기보단 평생 다닐 생각으로 다닐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금공의 IT / 은행의 IT,디지털 쪽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