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일하는 방법..
IT회사가 업무난이도 때문에 힘이 든다면
아직 그라운드에 들어오지 않은 희망찬 주니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다면 본 글을 한번 봐주세요~
저도 3년전에야 겨우 깨달았습니다. 경력 17년동안 몰랐습니다.
10년전쯤 어느 상관이랑 대화했을 때 그 정치판같은 고민들을 말이죠.
왜 그들은 타인을 괴롭히는가?
딱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진급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조직도 상의 위로 올라가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나보다 연봉 많이 받는 사람이 밉고 내가 더 받고 싶은데
성장은 뾰족한 수가 없으니 남을 헐뜯는 겁니다.
이런 일은 사실 인사/경영팀에서 컨트롤이 되어야 하는데
어떤 IT회사도 그런 관리가 되는 곳이 없습니다.
경영진도 보통 너희들끼리 알아서 하라 난 중립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남을 헐뜯는 무리들이 대장질을 하게 됩니다.
지난 회사에서도 제가 입사하기 전 히스토리를 보니
십수명이 그런 괴롭힘으로 자진/강제 퇴사처리가 되었더군요.
그러면 큰 성장은 물건너하고 딱 먹고 살 정도만 벌거나 망합니다.
돈되고 실력있는 인재들부터 회사를 떠나기 때문에요.
그럼 어떻게 이런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까?
저항군, 연합이 있으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회사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사람들끼리 확실한 연합을 만들면 됩니다.
정치적으로 누군가를 괴롭히면 한마디씩 응수해주고
거짓정보로 윗선을 교란하여 누군가를 짜를려고 하면
연합 전부가 동반퇴사하겠다며 적극적으로 방어해 주는 연합.
한 사람의 실력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3인이상의 여러사람으로
만들어진 애사심으로 똘똘 뭉친 연합이 필요합니다.
그 어떤 괴롭힘에도 지지않습니다.
괴롭힘을 당하지 않으니 업무성과가 올라갑니다. 부익부.
헐뜯는 무리들은 자기들간에도 공격하는데
저항군은 남을 괴롭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어서
구성원들이 항상 행복합니다. 다른 부서의 일에는 관심조차 없죠.
헐뜯는 무리들은 항상 다른 부서의 일에 관심이 많은 것과 반대로.
연합은 어설프면 안되고 마치 도원결의마냥
확실한 약속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방관자모드 금지.
하지만 인사팀을 미워하진 맙시다.
대부분 인사팀이 상시 정치적인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차마 남을 도울 여력이 없는 것일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