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 이직 준비 어떻게 해야 정답일까요??
현재 java 백엔드 개발자로 총 인원이 10명 정도 되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1년 2개월(총 14개월) 근무했습니다. (여행관련 예약 플랫폼 운영 경험과 상품 거래 중개 플랫폼 신규 개발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7개월 전부터 회사가 방향성을 완전 반대로 잡아서 3명의 개발자 모두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4개월의 경력은 있지만 서비스 운영에 대한 경험은 7개월 정도 뿐입니다.
(마케팅 업무가 많지는 않아서 개인 프로젝트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간간히 마케팅 업무하면서 개인 프로젝트를 해서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마케팅 업무로 야근 및 주말근무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윗 사람에게 여쭈어 보니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개발 업무는 없다는 말과 함께 마케팅 업무의 장점과 비전에 대해서 얘기해주셨습니다.)
이 상황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방법과 두 번째는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생각한 두 가지 방법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봤습니다.
[퇴사 후 이직 준비]
준비할 시간이 많이 생긴다. (장점)
요즘 취업 시장이 안 좋다. 그러므로 언제 재취업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단점)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
월급이 꾸준히 들어오니 심적으로 안정감있다. (장점)
준비할 시간이 적다. 그러므로 준비 기간은 상대적으로 길어질텐데 그동안 연차가 쌓이기 때문에 이직 시 나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지지만 정작 그 기간동안 회사에서는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어야한다. (단점)
결론은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
+ 추가로 글 덧붙이자면, 후자를 많이들 추천하시는데요. 연차가 쌓여 기대치가 높아짐을 감안하더라도 이게 더 낫다는 말씀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