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개발자 한다고,
연봉 3, 4천 우습게 알고, 나도 1억 한번 받아보겠다고, 하던일 때려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더니, 꼴 좋다.
버틴다고 될 일이 아니다. 허송세월이다. 꿈깨라. 희망고문 하지 말고, 빨리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길 바란다. 이곳은 그대들이 있을 자리가 아니다.
주식에선 매몰비용이라는 게 있다. 본전심리 때문에 이미 지불한 비용이 아까워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경우다.
개발자 한번 해보겠다고, 이미 발을 들였다고,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아깝다고, 이젠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보겠다고, 어쩌고 저쩌고, 블랴블랴블랴. 참 말 많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만 발빼라.
이봐! 친구, 웃기지 마, 저번 처럼, 울타리 치고 진입 못하게 막는 거 아냐, 개소리 마, 나에게 개소리를 할 수 있는 것은 개뿐이야. 난 버틸거야. 존버 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