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학원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디자인&퍼블리싱 같이 수행해왔고 곧 꽉찬9년입니다.
근래 6년간 중소기업에서 인하우스에서 근무해왔고 백엔드 개발자 6명에 나홀로 프론트단을 어찌어찌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수행업무로는 유지보수 부터 자사 솔루션 구축, 그 외 LMS 구축등에서 화면설계부터 시안다 뽑고, 퍼블리싱까지 혼자 수행했어요.
요즘 회사 경영악화로 IT 사업부를 정리하고 2월부터는 실업급여 받으면서 길게는 반년은 쉴것 같은데요.
(웹서비스 이해도가 낮은 회사라 유지보수 업무에 대한 개념이 없어 중간에 연락올것 같긴합니다.)
올해 만 37세로 늦은 나이이긴 하지만 이 기회에 국비과정 좀 들으면서 스터디를 할 생각이 듭니다.
회사 내부 개발자분들은 프론트엔드로 넘어가라는 조언을 듣긴 했어요.
(개발자와 비교했을때 연봉차이가 많이 나니 중고신입 코스로..또르르)
[AI관련 웹서비스 개발]과정과 [백엔드 JAVA기반 웹개발] 과정을 두고 고민이 되네요.
AI쪽은 관심이 없다가 'GPT 스토어' 출시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이 생길것같아 관심이 가고,
웹개발 국비과정은 말이 백엔드다 풀스텍이다 하지만 넓고 얇게 한번 찍먹해보는 것같더군요.
앞으로 차후 PL로 수행할떄나 프리로 활동할때 도움이 될거같아서 관심이 가게되네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이 업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해 뭔가 투자하 고싶은데
어떤 길로 가야할지 고민이 되고있습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이 보실떄 커리어 로드맵에 너무 벗어나서 너무 불필요한 시간낭비일지,
아니면 어떤 과정이 도움이 될것같은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