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IT란 이런 것이다. (개발자 지망생들에게..)

https://okky.kr/community?keyword=IT%EB%9E%80%20%EC%9D%B4%EB%9F%B0&page=1
[딸꾹] IT란 이런 것이다. (IT업계 지망생들에게..) 저어기 삼성전자 공장 웨이퍼 나오는 화면도 쫌 나오고 그런다.. 하나같이 멋있다. --v 그게 바로 비극과 악몽의 시작이고 살과 뼈가 썩어들어가는 중증의 괴질에 걸리는 순간인 것이다.. 남의 손에 의해 목숨이 죽고 사는 똥파리 같은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 첫걸음을 걷게 되는 것이다. . 그 사람의, 피지도 못하고 시다바리로 노예로 전락해버린 불쌍한 인생을 달래고 위로해 주자.... ( ''); 그래야 하는 것이다. IT는 조금 심한 직종은 '삼오정'이다... 35세면 정년이라는 소리다. 35세면 이미 퇴물 취급 된다.. 이게 무슨 축구선수얘기냐? -_-; 그럼 축구선수들처럼 연봉이라도 많이 받든지 말이다.. ( '');; 대충 군대 갔다 오면 26세부터 35세까지.. 10년 일한다. 다른거 다 빼고.. 먹는거 다 빼고.. 그냥 '집만'... 자기 집이랑 아들 결혼시킬 집이랑.. 딱 두 채... 정말 퇴직 후에는 굶어죽든, 길에서 동냥을 하든, 구걸을 해먹든 상관없이 소득의 전액을 집 두 채 사는 데에 쓴다고 가졍하면 6억이다. (사실 이건 말도 안된다. 요즘 100만원으로 한달 사는 집이 어딨냐? 있다면 진짜 왕구두쇠다.. -_-; 그러면 연봉 7200만원으로 10년을 벌어야 한다는 소리가 된다.. 그런 곳에서 맨 꼭대기.. IT시다바리 계급(!)으로서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연봉 7000만원 된다.. -_-; 자.. 그러면.. 우리가 실컷 위에서 했던 저 계산들은? 자아.. 여러분... IT에 진출하려는 여러분... 그리고... IT에 진출한지 얼마 안되어서, 빠져나가도 큰 타격이 없는 여러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IT 빨리 떠나라! 내 친구놈 하나는 공부 다시해서 서울대 의대 갔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 모양이더라.. ( '') 요즘 이해찬 세대 이후로, 애들을 공부를 안시킨데다가, 학부모들이 쓸데없이 사교육으로 애들 머리를 다 녹초를 만들어놔서, 요즘 애들 머리 진짜 개판이다... 암기는 원래 못하고, 응용도 진짜 못한다.. -_- 걱정마라.. 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괜히 있는거 아니다.. 알아서 의보 수가 올라가고 알아서 보험재정에서 여러분의 수입은 책임져 줄 것이다.. 그야말로 국가가 보장한다는거 아니냐.. 국가가, 국민연금 얘기할땐 순 생구라에 사기로 일관하지만, 그래도 감히 의약사님들께까지 사기치지는 않는다.. 어떻게 해서라도 국민들 돈 긁어내서 여러분에게 줄 것이니까 그냥 감사히 받기만 하면 된다. 그래도 일반 회사원보다는 '일한만큼 인정 받을 가능성이 아주 조금은 있는 편에 속한다고 볼 수도 있다는 착각을 할만도 하다고 생각되는' 직업이 IT다... -;; 일반 회사원? 미쳤구나.. 자손만대로 저주받는다.. '우리 조상님은 왜 회사원 같은걸 해갖고, 우리 후손들까지 이렇게 빈민으로 고생을 시키냐'는 한탄 듣고 싶으면 회사원 해라. -- 연공서열 피라미드 조직 아니냐... -; 열심히 하면 연봉이 올라가? 그건 외국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다. 대한민국에 그런게 어딨냐? --; 그리고, 올라가 봤자다;; 쉽게 생각해서 요즘 로또 1등 당첨자 신문에 나오든?? 안나오잖아... 왜? 흔하니까.. 아니면 그냥 명예롭게 잘려서 서울역 앞에서 노숙자 하는 것이다. 그게 IT다. 열심히 일을 하면 할수록 삶은 후퇴하고 빚만 늘어나는데 이것도 직업이냐? 생산하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시세 갖고 차익이나 남겨먹는게 무슨 직업이냐? 사기꾼이지.. 안그러나? |
목록 답변 수정 삭제 |
salt | 암울해여 >_< |
kenu | 동의합니다. ^^; CiBA~ |
noct | 젠장젠장젠장젠장... ㅠ.ㅠ |
이종희 | 인지하고는 있지만 끝까지 부정하고만 싶던 현실들.. |
IT | 몇년후에 서울역에서 봐요..^^ |
세브니 | 당신은 현재 어느 레벨에 속합니까? |
salt | 음,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럴수도 있지만요 직접 마주대하는 현실속에는 어쩔수 없이 저 위에말이 더 가슴에 다가옵니다. 어느 레벨이 위레벨일까요? 평생을 쫓아가도 이상에는 다가갈 수 없을꺼 같습니다. >_< |
소나기 | 돈만 보고 살수는 없지만.. |
jsper | it업종 연봉이 작다고 생각지 않는데요.. |
부탁~ | 제발 그만 투덜거리지 말고 아이티를 떠나주세요 |
bloodwolf | 아는 형이 적은 말입니다..이 글을 보고... |
대책부 | 아무래도 IT는 급조된 인력이다 보니 관리에 허술함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시스템의 부재이니.. 의사협회처럼 전산인들도 집단의 이익을 위한 단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나마 대기업에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센 회오리속에 있는 중소기업 IT인력들은 앵버리 신세를 면하지 못하겠지요. |
드러억! | 개발자 출신 약사입니다. 약대 나와서 개발자로의 전업을 꿈꾸다가.. 다시 약사가운 입게됬지요. 참고로 개발경력은 5년 됩니다. |
Kenny | 슬픈건. 우리나라가 개발자를 이렇게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 보시죠. 45세이상에 개발하고 계시는 분 있으시면 한번 찾아 뵙고 술이나 한잔 하고 싶군요. |
얼라 | 가슴에 와 닿는 글이군요. 하필이면 이글을 읽고 있는 지금, 월급이 안나오는 때군요. ㅠ.ㅠ |
woo | it쪽에서 2000년도에 천재란 소리를 듣고 있다가 |
해피준 | IT쪽이 연봉이 높다한들..30년 회사다닐수 있는 사람과 |
라라 | IT업계만 어려운건 아니죠. 그리고, 문외한으로써 한가지 부탁 말씀 드리자면 어려운 사정은 알겠지만 제발 MS공화국의 병사는 되지 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나라 웹환경 처럼 폐쇄적이고 호환성 없는 경우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거든요. |
개뇬이 | 라라님 말씀정정..."MS공화국(x) -> "MS제국(O)-초대황제 '빌게이츠'" |
ljh | 편협된 시각입니다. 기계설계로 근무하던 저 역시 일주일에 2틀 철야하고 토요일도 저녁에 갔습니다. 비단 it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 님 말대로 다 의대,약대 가려고 하면 그 중에 몇명이나 갈수 있을거 같습니까? IT말고도 어떤 분야든지 힘들게 일 합니다.이공계일수록 더 그렇죠. |
시니 | 전 떠날려구요 ^^ 한명 줄었으니 열분들 열심히 하시고요... 전 세일즈를 할겁니다. |
전산인13차 | 야야 바보들아 이제 그걸 느끼냐 내가 나설때 한표밀지! |
웹마스터 | 전이미 프로그래머 접었습니다. 그리고, 통합 웹마스터로 전향 했지요.. IT 갈수록 사기꾼 집단 늘어 납니다. 못된것들... 줄돈 안주는 업체들 문닫아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