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리 후기
6개월 전 불안함 반 기대감 반으로 오키에 프리에 대한 질문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 싶어서요.
그때는 내가 과연 프리 할 실력이 되는지, 정말 그 정도의 페이를 받을 수 있을지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요.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못할만한 일도 아니었고, 정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6개월전 그때 답글로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겁내지 않고 도전해 좋은 경험과 아주 만족스런 페이로 프로젝트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아 12월 종료 플젝은 잡지 말라고들 하셨었는데 그거는 못지켰습니다. ㅠ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어 저도 좀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공부하면서 계속 찾아보면 일자리는 생기는 게 아닐까 싶어요.
먼 미래는 어찌 될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프리로 살아가 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싱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