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차 신입 이직
안녕하세요! 이제 7개월 차 된 신입 클라우드 엔지니어입니다.
이전 글에도 회사에 일이 없어서 런각을 재고 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1년은 있다가 런을 하려다가 그냥 한 번 괜찮아 보이는 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1차 합격이 되버렸네요.
면접 시에도 면접관분이 꼭 2차까지 합격해서 일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김치국을 마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의 고민은 만약 지금 2차 면접 대기 중인 회사가 합격한다면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인데요.
대략적으로 두 회사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중견 it 회사
업무: 클라우드 msp
출퇴근 거리: 50분
이직 시도 이유
부서에 일이 없어서 실제 프로젝트를 하지 못하는 상황(부서 이동은 다음 달에 될 예정이긴 합니다.)
aws와 같은 메이저 클라우드가 아닌 마이너한 클라우드 업무
신 기술 사용 부재 (ex. 쿠버네티스 및 테라폼 사용 부재 )
이직하려는 중견 자회사
업무
회사에서 쿠버네티스 기반 SaaS 애플리케이션 운영 업무
ELK를 이용한 SaaS 모니터링 업무 및 스크립트 작성
CI-CD 업무 (지금 당장은 하지 않고 추후에 예정)
연봉: +500 (+복지 포인트 150)
출퇴근 거리: 1시간 15분
조건은 이직하려는 회사가 더 좋고 제가 원하는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 점은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저는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하면서 쿠버네티스 같은 신기술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직하려는 회사는 쿠버네티스 기반 SaaS운영이 업무를 한다는데, 면접관분들 말을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12월에 구한 일자리라 이력서를 많이 내지 못한 아쉬움도 좀 있습니다.
당연히 결정은 제가 하는거지만 회원분들의 생각도 한 번 듣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