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ssafy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상위대학 전자전기컴퓨터학과 졸업예정인 학생입니다!
2학기에 우테코 준비에 영혼을 갈아넣고 틈틈히 싸피도 준비했지만, 둘 다 떨어져 인생의 쓴맛을 보고
이제 졸업도 했으니 소마나 우테캠, 프로그래머스 같은 부트캠프 열심히 준비하면서 개인 프로젝트도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지 못하게 싸피에 추가합격 되었네요... 근데 싸피 교육은 광주이고 교육 시작도 1월 2일 부터라 합니다..ㄷㄷㄷ
막상 급하게 준비해서 내려가려 하니 기분이 엄청 이상하네요... 집도 여자친구도 다 여기 있고
ssafy가면 처음 반년은 알고리즘 공부만 하는 것도 그렇고, 프론트엔드를 지망하는데 java 중심 교육을 하는 것도 그렇고,,,
저도 제가 왜 자꾸 안 갈 이유를 찾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정신을 못차린 걸까요... 아니면 정말 ssafy만이 정답이 아니니까 그런걸까요... 인생 선배님들 따끔한 쓴소리와 조언 한마디라도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