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으로 가는 신입,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6개월차 접어든 신입 개발자입니다 !!
이번에 감사하게도 기회가 생겨 규모 10명 내외, 약 1~2년차 스타트업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면접 볼때 말씀 해주신 부분이, 원래 개발은 외주를 맡겼었는데 사업이랑 투자 규모가 좀 생기다보니깐
새로 개발팀을 꾸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셨고, 처음으로 개발팀을 꾸리는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이직을 하게된 계기는, 연봉과 성장 기대치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처음 입사할때 퍼블리셔로 입사를하고, 개발을 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 개발까지 맡게 되어서
퍼블리셔 신입 연봉정도인 2600정도로 잡혀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조금더 스택을 키우고 싶었지만 회사에서는 php를 사용하는 풀스택 개발을 주로 하고
감사하게도 여러 가지를 많이 배웠지만, 이제는 더이상 배울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이직하는 회사는 처음부터 개발을 해야하기에 제가 원하는 스택을 처음부터 가꿔나갈 수 있기도하고,
연봉도 대략 3000만원 정도로 저에게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연봉이어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는데, 결국 이제 저는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게될텐데, okky의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신입에게는 스타트업이 무덤이다, 아무것도 배우는게 없을 수 있다, 라는 말씀이 꽤 많더라구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거, 차라리 더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고,
어떤 걸 배우면 좋을지에 대해서 여러분의 경험과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