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좋으면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
작은 회사(20명대)이고 벤처기업 연구소에서 신입개발자로 일하는 중입니다.
아직 업무에 제대로 투입이 안되어서(현재 인턴) 스트레스 안받아서 편해서 그러는건지는 몰라도
업무 외적으로는 상사들 + 동료들이 다 무난하고 착합니다.
게다가 야근 강요 X, 점심 회식 문화(술강요 X)여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몇 년 일하다가 경력직으로 좀 더 큰 회사, 연봉 좀 더 주는 회사로 이직한다고 가정해도
아직한 회사 사람들이 좋으란 법도 없고 야근이나 회식문화가 오히려 더 안 좋을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그냥 쭉 다니는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