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과 관련된 사소한 팁
아까 밑에 수염이 채용 당락여부에 영향을 끼칠지 어떨지..하는글을 보고 간략하게 쓰는데요
일단 우선적으로 진리의 회바회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취업이나 이직준비하면서 항상 머릿속에 담아두셔야할건 바로
면접을 본다는 것은 나 뿐만 아니라 회사측도 나에게 리소스를 소모한다는 것 입니다.
단적으로 계산기 한번 때려봅시다.
면접보는 면접관들의 연봉이 얼마가될지 모르겠지만 면접관들의 시간을 돈으로 환산했을때 대략 1시간에 2~4만원 사이가 될것입니다.
여기서 면접 들어가기전에 인사팀에서 전달해줄 이력서 살펴볼시간, 이동시간 등등 따지면 못해도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는 소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면접관이 3명이라고 가정한다면 회사에서 면접제안을 보낸다는 것은
지원자를 알아가는데 최소 9만원에서 최대 18만원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겠다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그만한 리소스를 투자하는데 단순 수염이나 외적인 이슈로 면접까지 비용을 매몰처리한다?
물론 그런 선택을 하는 회사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그런 결과자체가 나오기 힘듭니다.
만약 면접보기 전에 코딩테스트라도 보았으면 보통 지원자 1명 코테에 소모되는 비용이 4~5만원 정도 하구요
면접일정잡고, 안내하고 계속 커뮤니케이션 하는 채용팀 인원의 리소스 비용은 위 계산에 넣지도 않았습니다.
면접보느라 빌린 회의실 비용은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가지입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스스로 평가절하하지 마세요
면접까지 가셨다면 회사에서 평균적으로 수십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지원자님을 면접장까지 불러낸겁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심력낭비하지 마세요.
그시간에 내 가치를 조금 더 드높힐 생산적인 고민을 하는게 미래에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