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중인데 상황때문에 현타가 오네용...
저는 26살 이고 21년 2월에학과 전공 전문대로 졸업하고 6개월 국비지원까지 다닌 후 21년 12월부터 취준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코로나 상황으로 부모님이 하시던 일이 많이 안좋아졌고 부모님 건강도 안좋아지셔서 취준은 제쳐두고 부모님 일을 도와드린지 2년이 훌쩍 넘고 곧 3년이 되가네요..
다행히 부모님 건강도 많이 좋아지시고 일도 제가 더이상 취준을 제쳐두면서까지 도와드려야할 정도는 아니라서 다시 java부터 시작해서 빠르게 훑고 지금 스프링과 스프링부트 공부중에 있습니다.
거의 3년 공백기가 있다보니 다시 공부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마음다잡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고 최종 목표는 스프링 부트 + jpa로 개인 프로젝트 하나 만들고 그걸로 이력서를 넣어보려고 합니다.
큰 기업 바라지않고 그냥 서울, 내근직, 연봉은 2800~3000정도만 바라는 지라 나 하나쯤은 들어갈 회사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지만 이제 두달만 있으면 졸업한지 3년이고 이렇게 긴 공백기가 있는 사람을 누가 뽑아주지? 하는 생각도 간혹 들곤 하네요...
요즘 또 취업시장도 혹한기라서...더 그런거같아요...ㅠㅠ
그냥 2년 부모님 일 도와드리지말고 빨리 취업을 할걸그랬나... 후회 들기도하구...
아무리 늦어도 내년 6월까지는 취직하고싶은데 현타가 와서 잡생각이 계속드네요..어휴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