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관한 이런 저런
집값은 왜 폭락 안할까요?
사실 폭락이 아니고 정상화 이지만
한 4년전 정도 전에
SI에서 한 개발자가 마포인가에 6억에 산 아파트가 12억 정도? 됐다고 하더라고요.
몇억을 번건데 사실 이거 따져보면 6억이라 해도 세금으로 반 뗴갑니다.
실질적으로 3억 인데
분위기 묘해집니다.
주변 개발자는 살짝 현타 오는데
월급받으면서 일하는게 좀 그래보여요..
이게 참 싫더군요.
돈은 땀 흘려서 벌어야 하는데 한탕으로 버는걸 <- 사실 이젠 나도 모르겠음
난 그동안 머했나 싶기도 하고?
옆에 팔랑귀 개발자는 자꾸 물어봐요.
한달 용돈 20만원으로 사는 외벌이 개발자신데(숨만셔도 불만이심..)
밥먹을때 주제가 반은
부동산으로 자산증식을 어떻게 할지?
귀에서 피나겠네
한가지 의문이 한 30평되는데 마포라고 해서 그걸 12억주고 산다고??
그럴 가치가 있나?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했습니다.
카드 SM 개발자
경기도 양평에 땅을 사더군요..
직접 CAD 도면 만들고 공사해버림
대출 2억정도 받고 땅값 2억정도?
다합쳐서 4억정도에
본인이 집을 만들어버림
마당도 있고 나무도 심고 딸내미 다락방도 졸나 잘 꾸며버림
다 합쳐서 4억 들었나??
일도 엄청 꼼꼼하게 하는 사람임
이 양반한테 배우기도 많이 배우고 갈굼도 많이 당함
집은 좋은데
다만 출퇴근은 거리가 좀 되조..
지인애기
건축 소위 노가다 샷시 전문가인데
김포에서 아파트 공사하면서 하는애기인데
요새 김포 서울편입 어쩌고 말많조 .. 머 그런 헛짓거리인지
관련 업자들 하고 애기하는데
아파트 가격이 너무 비싼거애요.
10억이 넘어버리는거
근데 공사비나 머 해보면 얼마 안되는데
분양가가 10억을 가뿐하게 넘긴다는..
결론은 그 비싼 가격주고 들와와서 사는 사람이 호구라능..
이 호구가 구원받을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더 호구가 더 망하는 길 밖엔...
며칠전에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글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