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규모만 보고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발자는 아니고 엔지니어으로 일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구직 당시에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합격 했었는데 둘 다 연봉은 비슷했었습니다.
중소는 개발 쪽이었고 자체 솔루션이 있었습니다. 다만 면접 시 직무에 대한 설명이 명확하지 않고 개발은 적성에 안 맞다고 판단하여 중견 기업 클라우드 엔지니어 쪽으로 취업했습니다.
문제는 이 회사가 클라우드 쪽으로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는 회사라 체계도 없고 배울만한 분도 거의 없어서 현타를 느끼며 다니고 있습니다. 게다가 비주류 클라우드라 검색을 해도 정보가 많이 없어서 혼자 공부하기도 애매한 상황이구요.
회원님들 중에 중소와 중견을 합격하셔서 고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연봉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는 전제로 규모보다 본인의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회사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전 무작정 퇴사하기엔 돈이 없어서 자기계발 하면서 런각 잡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