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중인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교육업계에서 1년반정도 자바 웹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헤드헌터님께 면접제의를 받아서 면접을 본 회사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이 고민되는 이유는 현재 회사는 오래걸리긴 하지만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하고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중견급 회사입니다. 입사할 때 3천으로 계약하고 올해 3월 연봉협상을 해서 3250만원을 받고 있으며 성과급은 매년 매출에 따라 월급에 50 ~ 100%정도 나옵니다.
면접을 본 회사는 세일즈포스와 웹풀스택 개발을 주 업무로 하고 10명정도 되는 아주 작은 회사입니다. 연봉은 3700 제시하였고 성과급은 정기 지급이 아닌 프로젝트별 지급이라고 합니다.
세일즈포스 개발을 하게 되면 나중에 이직할 때 범용성이 조금 떨어지는 기술인 것 같아 조금 걸리고 자취를 해야 해서 실질적으로 버는 돈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3월에 연봉인상이 예정되어 있어서 그냥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닐까 하다가 또 고민이 되는 것은 현재 회사는 연봉 인상률이 굉장히 낮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직하게 되면 이전 회사의 연봉을 기준으로 협상을 하니까 몸값을 조금이라도 올려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면접을 본 회사는 직원 전원이 개발자로 이루어져있고 개발을 배우기에는 더 적합한 환경이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러분들이 제 상황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