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한 걱정이 너무 커 고민입니다..
고등학교 때 어영부영 특별한 목표도 산업보안학과 라는 과에 들어갔습니다.
1학년은 어떻게 잘 마치고 입대 후 이제는 전역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복학까지 3개월 정도 남았는데 1학년 때 배운것들을 죄다 까먹어 버렸습니다.
2학년을 위해 다시 공부를 하려고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니 커뮤니티에서 정보보안 업계 현실 이라는 글들을 여러개 보았습니다. 월급이 어떻다, 평생 노예다 등등…이런 글들을 읽고 나니 미래에 대해 겁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면서 진로를 정한 후 목적을 정해서 공부를 시작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과정에서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할지 학과에 맞게 취약점분석가를 목표를 할 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서 계속 방황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현실적인 취업시장이나 근무환경, 임금 등을 위주로 고민하게 되다가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은 이 때를 어떻게 해쳐나가셨나요?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공포 때문에 잠도 잘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