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월세 고민~
나이 : 30초반
직업 : 프리 개발자
단가 : 650 (노트북, 커피, 간식 회사에서 제공)
재산 : 없음
현재 제 상태는 이렇습니다.
지금 월세를 살고있는데 연말에 계약도 끝나고
회사랑도 멀어서 회사 근처로 월세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현재 사는 곳은 1000/45(관리비 포함) 인데,
회사 근처는 비슷한 방을 구하려면 1000/70~80 정도는 생각해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 다시 어머님 집에서 살아볼까..? 고민중입니다.
나와서 혼자 산지 5년이상 되어서 다시 엄마랑 동생이랑 사는게 불편하지 않을지 걱정은 되는데
월 70~80이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니어서..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만약 어머님 집에 산다면 지금 달에 30씩 용돈을 드리고 있으므로... 달에 100을 드리고
지금 둘의 보금자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하나 남는 작은방에서 잠을 자면 되긴 할 것 같습니다.
또 걱정인건.. 다 큰 아들이랑 엄마가 매일 같이 지내는게 서로 피곤하진 않을지 고민입니다.
학창시절엔 트러블이 좀 있었거든요~ 물론 지금은 학창시절의 트러블은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화장실 사용도 그렇고~ 씻을 때도 그렇고 불편한게 없진 않을 것 같아서요..
돈이 아까워서 어느정도 편의를 포기하는게 맞을까?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