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vs 정직원
Okky를 5개월 만에 방문했네요!^^
항상 고민있을때만 방문하는 okky;; 선후배 개발자님들께 또 고견을 듣고자 찾아왔습니다.
백엔드 개발 1년하다가 전향하여 프론트엔드&퍼블 4년 정도 거의 경력 6년차 되가네요.. 년차 치고는 스스로 항상 왜이리 부족하나 고민은 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좀 쉬면서 일자리나 알아보자고 생각해서 10월 말일자로 퇴사했습니다. 사실 퇴사할때는 설마 굶어 죽기야 하겠어? 라는 생각이었는데 가고싶은곳 서류 광탈하고 나니... 마음 한쪽에 괜히 그만뒀나 라는 생각과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ㅜㅜ 게다가 확실히 예전보다는 일자리가 많이 줄은 느낌?
전회사는 게임회사 코스닥 상장사이고 복지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그래도 전직장 보다는 업그레이드해서 가자~ 라는 생각과 전직장 연봉에 1.5배 쯤 해서 지원하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연봉을 넘 많이 불렀나.. 싶기도 하고 (5500정도 썼어요..ㅜ) 그래서 눈좀 돌려서 스타트업 갈까 했는데 제가.. 좀 연차에 비해 나이가 많아요. 그래서 여기서 좀 잘 안되나 싶기도 합니다.(37살 여자입니다..)
그러다가! 이왕 쉬는김에 프리에 도전을 해볼까! 했습니다. 전부터 프리 해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으나. 경험이 없어 두려움에 도전 못했거든요.
그래서 엊그제? 4개월/퍼블리셔/중급 정도 프로젝트에 지원했는데 덜컥 내일 인터뷰 보자고 해서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급 혼란스러운 상황이...
코스닥상장/교육업체 > 2차 임원면접 제의
코스닥상장/ai업체 > 커피챗제의
Nhn벅스? > 1차면접 제의
프리 인터뷰(내일...)
이게 다 오늘 일어난 일입니다.. 그동안 연락도 없더니 대체 뭔 난리인지...
1번 회사는 사실 옆그레이드? 느낌이라 솔직히 땡기지는 않구요. 2번의 경우는 블라인드에서 찾아보니 워라밸만 좋다라서.. 모르겠고 벅스..가 젤 땡겼는데 솔직히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이번기회 아니면 프리 할수 있을까도 싶고.. 한편으로는 프리를 잘할수 있을까?? ...맘이 아주 복잡스러워요.
선후배님들이라면 의견을 주세요!!! 특히 프리 정규직 둘다 경험해보신분들!!
아. 일단 내일 프리 인터뷰 갈거긴 한데
야근,주말,월차,근무시간,프로젝트설명,개발자구성 이것말고 더 물어볼것 있을까요? 이랜서 통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