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야그
내가 올해 초에 들은
프리랜서 중급 단가가 750 받았다해서
적지아니 놀랐었는데
며칠전 어느 분 고민글에
프리 430 중급단가 제시받았다는거 보면
430 - 750 = -320 !!
무려 320만원이네요..
전 차세대 프로젝트 같이 한 개발자도 만났는데
2달반 놀고 있다가 인터뷰 보고 왔다 하네요..
자신감 넘쳐났는데
오랫만에 보니 표정이 많이 진중해지고 말수가 줄었더군요..
단가를 포기하던가..
포기 안한다면 좀 놀던가.. 근데 언제까지 놀텐가??
개발자 몸값이 폭락하는 군요..
다른게 폭락해야 하는데..
경기 침체가 아직 바닥을 안 찍었다면..
내년은 또 ㅋ
저도 요즘 단가는 유지중이지만 살 다 발라진 개 뼈다귀 같은 플젝으로
근근이 수명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
왜 좋지 않은 예감은 이렇게 잘 맞는 걸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