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T분야 지원에 대한 안타까움
저는 7년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엔지니어라고 표현하는것은 제가 개발 뿐만이 아닌 서버, 네트워크 경험도 많아서입니다.
요즘 이직 준비중인데 지원율 보면 장난아니네요.
이전 회사에서도 사람을 뽑으려고보면 80%가 신입일정도로???
무슨 신입개발자가 이렇게 많은지... 국비 홍보도 잘못된거같습니다.
누구든 개발을 할 수 있고 취업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니깐요.
물론 누구든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관적인 생각인데 열심히하는거랑 잘하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뭔가 개발 분야가 너무 쉽게 보여진다???
그러다보니 기업들도 지원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경력직을 우습게 본다???
지방에서 이직을 하려고 보니 경영진들이 생각하는 단가가 많이 낮아졌드라구요
경력있는 개발자 한두명에 신입쓰면 어떻게든 결과물이 나와서 그럴까요???
아니면 지방이 문제인건지...
저는 제가 쌓았던 경험들을 이 회사에 써먹는건데 꼴랑 몇백을 아까워서 고민을 하니깐요...
실제 제 여자친구도 공무원, 공기업 준비하다 개발자 국비지원 공부했어요.
여자친구도 공부할땐 더럽게 못했어요.
그냥 왜이렇게 되는지 이해를 못해요.
취업 후 회사가서 배운다는 생각이 크더라구요.
누가 가르쳐주나요 ㅋㅋ
현재는 정신차리고 좋은 회사 사무직입니다 ㅎㅎ
실제 국비하는 친구를 봤지만 20명중 아직까지 개발을 하고있는 분들은 4명이더라구요.
실제 뽑아서 써보면 개발자 못하겠다고 그만두는 친구들도 많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