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심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프론트/전공자/정처기O/3년공백/98년생
-삼촌 회사 전산비스무리 연봉 4천 제의 받음
이전 글 읽으시고 답변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 시간이 늦어서 엄마한테만 울면서 털어놓고 얘기했습니다. 엄마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해주셨고 내일 삼촌 회사 가서 정중히 거절하려고요. 4천...아깝지만ㅎㅎ
저 결심했어요. 도저히 이제는 혼자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아직 공부하고 싶은 건 산더미인데 시간도 없고 제 의지도 안 따라와 주는 것 같아서...
코드잇 스프린트라는 국비지원 가능한 6개월짜리 부트 캠프 지원해 보려고요.
신중히 고민했고 커리큘럼도 제가 하고 싶은 것들 위주라 저걸로 결정했습니다. 부트 캠프 시선이 안 좋지만 저는 전공자니까... 그래도 낫겠죠? 아직 지원은 안 했지만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프론트 개발자 될 거예요ᄒᄒ
다 같이 화이팅 해봐요 🐸
여담...
(이거 쓰면서 또 우는 중ㅎㅎ)
(졸업할 때 요즘 기업은 전공+부트캠프 선호한다는 얘기를 듣긴 했어요... 3년 전에?ㅎㅎ)
(기업들이 전부 TypeScript랑 Next.js를 기본으로 보더라구여. 공부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