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
현직 Catia 개발자 입니다
Catia라는게 cad 툴 중 하나이고 caa라고 해서 커스텀 개발이 가능합니다
보통 제조업 기반의 대기업들이 주 고객사입니다
저는 중소 si 소속이고 11년차에 개발자 입니다
작년에 원천징수 6천 조금 넘었습니다
최근에 이직 혹은 프리랜서 전향으로 고민 중입니다
현재 애하나 딸린 외벌이 가장이다보니 재직중인 회사가 규정으로는 연봉 인상률이 최대 5%라서 급여상승 기대가 낮은게 큰 이유입니다
Catia caa로 구직 가능한 최대 아웃풋은 H그룹사의 SI기업입니다 대략 제 연차이면 원천징수 8~9천 정도라 들었습니다만 현재 재직중인 회사가 해당기업과 협력사로 등록이 된 것이 원인인지 모르겠으나 서류를 넣어도 불합격만 되더라고요
Catia 개발 쪽이 워낙 인력풀이 적다보니 코테 혹은 면접기회가 오지 않을까 기대해보았지만 3번 넣고 3번다 서류에서 낙방..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사실이 프리랜서 개발자로 전향시 이 분야는 월 1300~1500이라는 사실입니다(수수료 여부는 모르겠지만, 프리랜서 출신인 분 통해서 들은 팩트입니다)
다만 해당업무가 제조업 기반의 필드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마다 그때그때 어느 지역에서 근무할지 모릅니다
이직을 원할 경우 추천을 해준다고 제의도 받긴 했지만 급여가 얼마나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확실한 것은 위에 H그룹사의 기업보단 적을 것 입니다
잘 모르는 세금처리 및 수입의 변동성과 리스크를 안고 프리랜서를 선택할지 안정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이직을 선택할지 고민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