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개발자로서 이직고민. 이직할때 언어 변경 및 관련 전망 질문드립니다. 자바 ->노드
현재 다니는 직장 : 자바기반 it회사. 주로 공기업 파견. 연봉 : 2천 후반. 개발인력은 50명 이하.
이직 고민 직장 : 노드 관련 솔루션 회사. 연봉 3천 초반. 회사 성장 매우 안정적. 전체 인력중 개발인원은 약 20명 이하. 기존 솔루션을 업그레이드 위해 노드, 네스트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에 투입
현재 직장과 새로운 직장의 연봉은 600-700 차이가 납니다. 연봉만 봐서는 무조건 이직이 답이기는 한데 주력 개발언어를 바꾸고 처음부터 시작해야되서 고민이 되네요. 저의 개발실력은 자바로 게시판 짜고 db연동하는 수준입니다. 노드 관련해서는 아예 모르는 상태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이직의 가장 큰 이유는 연봉도 차이가 있지만 초급개발자로서 일이 없는 이유가 큽니다.
대한민국은 자바와 노드 관련 일자리가 큰 차이가 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차이를 감안해도 이직해야 할까요? 이대로 기존직장에 다니면 언제 프로젝트에 투입되지 몰라 물경력이 쌓일까 걱정입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현 직장에서 초급개발자로서 프로젝트에 투입이 된다면 차후 커리어를 위해 기존 직장에서 계속 다니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