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일하고 싶다
내일이면 입사한 지 1달이 다 되어 가네요..
너무 좋습니다.
개발자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미지의 영역이었던 검은 화면에서
하나하나 이해되는 부분이 늘어간다는 것에 놀랍고 기쁘네요.
저는 지방 상주 솔루션 SM 포지션으로 입사했기 때문에
본사에서 충분히 교육을 받은 후 고향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고향 근처에 독채 아파트 숙소도 제공 받기 때문에
매우 쾌적한 환경에서 하루하루 코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쁩니다.
(헤헤 맨날 알리오올리오 하고 아이묭 노래 들으면서 코딩해야지)
추석 지나고 첫 월급 나오면 맥북도 살 예정이고 헤헤
매일 방도 좁고 장비도 안 좋아서 FE는 피시방 가서 코드 짜고 그랬거든요😒
다만 아직은 신입이기 때문에
본사에서 1달, 상주지에서 3달 정도 교육생 신분으로 교육을 받게 되는데
하루 빨리 1인분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네요
술 먹고 친구랑 즐겁게 통화하고 피시방에서 velog 정리하다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써봅니다.
서울생활도 거의 10년 다 되어 가는데 내려 간다니 좀 아쉽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