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3천3백 ~ 7년차 개발자 연봉 8천찍고 퇴사했어요 ! 이제 빅테크 가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한번씩 조언이 필요할때마다 글을 남기네요.
7년차 개발자이고 서른 초반입니다.
1년차 아무것도 모르던 꼬꼬마시절 3300, 2년차 4500을 거쳐 (첫입사)
~ 최근까지 팀장으로 연봉 8천까지 찍고 퇴사했습니다. (두번째입사)
바로 직전 회사에서는 주니어 개발자분들과 개발 일정관리, 설계, 개발 참여까지 하던 사원에서 출발해서
팀장으로 진급하고 개발 관리와,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실제 운영까지 같이 맡았습니다.
퇴사사유는 스타트업이였는데 너무 꼰 조직이되었고, 경영악화등이 있습니다.
3년정도 재직했는데 초기 멤버가 90%이상은 퇴사했고, 사람이 수도없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그 와중에 석사졸업도 했고, KCI급 논문도 한편냈네요.
더 늦지 않은 나이에 빅테크기업이나, 대기업에 들어가보고 싶은데요.
그동안 하던 분야가 B2B 플랫폼인데다가 에너지라서 좀 애매합니다. (물론 개인 프로젝트로 B2C도 2개정도 있긴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몸담았던 곳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다보니, 비즈니스 영역을 이해하고 이를 프로덕트로 만드는 것(인프라, 네트워크등 기타 잡지식이 풍부한 잡캐)은 수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기업 개발자분들에 비해서는 개발지식에 대한 깊이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이제는 네카라쿠배당(토는 빼고..) 들어가고 싶어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코테, 면접(자바, OS, 자료구조, 스프링, 경력에 기반한 답변들)을 준비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쉬운길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노력하겠지만, 인생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