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 동료 경험하신 적 있으신가요?
작년 말에 다니는 회사에 PM이 필요해서
공고를 냈고 연륜이 있어보이는 60년대생 선생님이 뽑히셨는데
PM으로 이것저것 해봤다면서 현실은 딱봐도 부하 직원들이 "이거 다됐습니다!!" 이러면 뒷짐지고 겉만 훑어보면서 "음~ 그래! 잘만든 스멜이 나구먼!!" 이런 느낌
아무리 앵간하면 합격되는 과제라지만 월급 받고 일하는 사람이 "대충해요"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것도 PM이...
한달만에 짤렸습니다 ㅋㅋ
임원진이랑 얘기했는지 본인도 이 일일줄 모르고 입사했다고... 런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