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입사 1개월 차입니다.
몇일전 월급을 받았더랬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정말로!
연봉도 초대박이었는데, 막상 찍힌 숫자를 보니
한달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군요.
1달이 4년같았습니다.
일이 정말 많았구요..
직장내에서, 혹은 업무 외 시간에도 아무래도 임원이다보니
해야될 것들이 산적해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제 온 몸과 정신을 갈아넣으며
불태웠던것 같네요.
한국문화와 제 외국문화와의 충돌이 있었어서
직원분들 모르게, 대표님과의 언쟁이 총 두번에 걸쳐 크게 있었던것도... ^^;;;
그래도 저희 대표님이 워낙에 인품이 훌륭하시고, 좋으신 분이라..
저또한 악감정은 아니었고,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서로의 당황함, 황당함이었던것 같습니다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재택근무도 유연스럽게 일주일에 쓸 수 있는데,
저는 회사나가서 근무하는게 더 좋아, 재택은 생각도 않고있네요~
생산성 면에서도 확실히 떨어지는것같고..
이젠 재택이라면 지긋지긋합니다. 사람들 보는 즐거움, 말하는 즐거움, 같이 식사하는 즐거움...
조직생활의 매력도 흠껏 느끼고 있다랄까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좋습니다.
그냥 천국이 따로없네요~ :)
우리 회사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