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는 엄청 대단한 사람이거나 직업이 아닙니다.
게시판 글들 눈팅하다보니 프리에 대한 글들도 있어보여서 글 써봅니다.
특히 정규직분들께서 프리랜서라면 엄청 특출나고 뭐든지 막힘없이 개발을 엄청 잘하는 사람들로 착각을 하시는데,
물론 잘하는 프리분들도 계시지만, 보편적으로 똑같은 개발자입니다.
예전에 개인회사꺼 플젝할 때, 거기 정규직 초급직원분도 그렇게 바라보시던데...
단지, 다른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냐, '기간의 정함'이 있는 계약직 근로이냐이죠.
경력 3년차이상 초급도 프리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일감도 직접 지인소개를 통하든, 잡코나 여기 잡스를 통해 구하든 직접 구해야 하구요.
때로는 영업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잡기도 해야합니다.
또, 공실이 생기면 그 기간동안은 수익이 없으니 마이너스이구요.
간혹, 프리는 정규직보다 월급여가 두배이상 받는다고해서 많이 번다고 하는데,
위에 공실 생각하면 또이또이이거나, 길어지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직은 공실이어도, 회사에서 대기하면서 돈은 나오잖아요. 거기다 4대보험 되구요.
하지만, 프리는 3.3프로 세금 떼고, 2대 보험(고용, 산재)만 적용 받아요.
또, 대출 일으킬때 정직보다는 제한적이구요.
장점이라한다면, 다들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돈'이긴 하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처럼 일거리 줄어서 공실 길어서 벌이가 시원찮으면 마이너스인거죠.
불안요소 없이 안정적인걸 추구하면 정직원 개발자 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개발자는 다 똑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보니... 당연히 프리중에서도 실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죠.
새로 나오는 기술들이나 자신이 하는 분야의 업무스킬을 꾸준히 공부하는 프리분들은 실력이 나날히 좋아질 것이고
그냥 지금 이대로가 좋아 공부해서 모해 나이먹어서 공부할 머리도 안돼~ 하면 뭐...
똑같습니다 ㅎㅎㅎ
그니까; 요점은; 정직원분들 너무 프리분들한테 기대감 가지지 마시라구요 ㅎㅎ
그냥. 기간동안 맡은 업무나 잘 마무리하고 나가주시기를 바라세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