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 주저리...
만 3년 반 경력
총합 이력서 제출 73개 중 서류통과 4개
최종합격 2개 + 합격했으나 입사거절 1개 + 연락두절 1개 (?)
이력서를 잘못 썼나...?
두 회사는 각각 국내 최대 대기업의 자회사와 20년 이상 운영된 비 IT B2C 중소기업인데
아직 중소기업에서 처우 제안을 받지 못했지만
대기업 자회사쪽의 복지가 압도적이라 그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소기업쪽이 비IT라 개발팀 규모가 작기도 하고...
아쉬운점은 대기업 자회사의 연봉 테이블이 낮아 작년에 이어 또 연봉 동결이네요 ㅠㅠ
게다가 전직장 베이스로 연봉 테이블에 비해 크게 올려준 결과가 저한테는 동결입니다.
자기들이 말한 대로의 성과급을 합치면 10% 정도의 상승이 있지만....
아마 앞으로의 연봉 상승은 드라마틱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연봉을 높게 제시해주면 또 고민이 시작될 것 같은....
혹시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초거대 대기업의 자회사
이름만 들으면 아는 수준을 넘어선 대기업입니다.
해당 대기업 본사를 다니는 지인에게 확인 결과 복지는 본사의 80% 이상
채용 기준은 모기업과 동일. 모기업의 인성검사와 코딩테스트 모두 시행.
연봉 테이블은 평균 이하로 보임
자체 서비스와 모기업 SI를 같이 수행하는데, 세부 포지션은 결정되지 않음.
출근 시간은 1시간 약간 넘음
비IT B2C 중소기업
아직 처우 제안 받지 못함
약 50명 정도의 작은 회사지만 20년 이상 운영되었고 매출은 수백억
면접에서 코딩 테스트 진행. 아무나 뽑아다 쓰는 중소기업인 것 같지는 않음.
포지션은 자사 쇼핑몰 및 신규 서비스 개발
개발자 숫자가 한자릿수임
출근 시간은 40분 내외
볼드 처리한 원인이 고민중인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고민도 하지 않고 대기업 자회사로 가겠다
연봉 차이가 xx% 이상 나지 않는 이상 대기업 자회사로 가겠다
대기업 계열사도 아니고 자회사니까 B2C 중소기업으로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