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2년차 후기 // 개발 입문자, 신입, 고민하는자 보시는거 추천
30대에 개발시작 했고 비전공 이었음
노 베이스 에서 이름들으면 알만한 부트캠프 6개월 다니고 취업준비 시작
정말 흔하고 널린 중소기업 들어갔고 1년간 헬모드로 개발 하면서 차근차근 포폴 준비하고 1년뒤 중견기업으로 점프
현재는 중견에 1년째 재직중
재능러 아니고 노력도 딱히 엄청 한것도 아니고 그냥 저냥 흔한 인간으로 살아왔고 인맥도 당연 없음
하지만 개발은 솔직히 어렵지는 않다고 봅니다
개발이 어렵다는건 목표가 너무 큰거에요
등산 시작부터 에베레스트 넘으려고하면 됩니까? 등산 때려치지
난 목표가 별로 안큰데도 힘든대요?? 하시는분도 있는데
그게 목표가 큰겁니다
차근차근 알아가면 됩니다
손목시계 열어보면 많은 톱니바퀴들이 서로 맞물려서 돌아가듯이
하나하나 이해하면 되요 그러면 쉽습니다
시작부터 손목시계 스캔해서 뚝딱 만드는건 아무도 못합니다
개발도 다사람이 하는 일이에요 단계별로 차근차근 가다보면 다 됩니다. 안될수가 없어요
로직을 이해하고 CRUD를 알아가고 하다보면 이게 개발이구나 하는 날이 옵니다.
어렵다고 생각안합니다. 저도 공부못했어요
적성에 맞다? 고도 생각안합니다. 그냥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그게 적성이니까요
특히 초반에 Si 가시는분들이 무척 힘들겁니다 이유는 뭔가를 이해하기도전에 완성품을 내놔야 하니까요
5일안에 뭐해와 같은 시간압박 들겠지요 .
하지만 그러한 급박한 시간에서도 퇴근하고 나서나 주말에 내가 코딩한걸 다시 뜯어보면서
차근차근 아 객체가 이렇게 생성되는구나 아 로직이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아 여기는 이렇게 하면 안되겠구나
내가 이해한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놓으면서 공부하면 됩니다. 보통 git이나 노션 많이 쓰잖아요 거기에 정리하시면되고
그건 포폴이 됩니다
저도 중소기업 1년 다닌자 로써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성장할수잇는 계기가 됬고 그 덕에 중견점프 했으니
지금은 불만도 없습니다
중견 면접때 SI경험 없었으면 로직설명, 무슨설명 할때 아무것도 말 못하고 떨어졌을겁니다.
개발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길게 보세요 길게
처음에는 객체, 로직, 화면UI 건드려보고
그러다가 이제 DB를 건들어보고
그것도 되면 이제 API 건드려 보는거고
그 뒤에는 이제 설계, 다이어그램 건드려 보는거고
차근 차근 하나하나
이걸 무슨 6개월 1년만에 다 해보겟다 하면 말햇죠?
등산 시작부터 에베레스트 가는거랑 마찬가지라고 => 때려치는 지름길 이라고
롱런하세요 롱런
갓 입문자는 객체 로직 화면UI 익숙해질때까지 보세요 보고 또 보고
해보고 또 해보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안되면 왜 안되는지 생각하고
언어도 맨처음에는 다들 JS,나 PYTHON 쓰잖아요 JAVA나
그거 익숙해지면 이제 C++ 건드려보는거죠
코테 풀면서
객체지향과 절차지향의 다른점 파악해보는거죠
목표를 짧게짧게 가져가면서 하나하나 파악하면됩니다. 전공자 별거없어요 비전공자로 꿀리는거 없습니다
다만 개발이 문제가 아니고
어느시점에는 사람과의 관계, 연봉문제, 진급문제 등등 여러문제가 생길수는 있겟죠
이건 꼭 개발자 아니더라도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
결론은
힘내세요. 안 어렵습니다. 차근 차근
개발자는
마인드가 중요해요.
어? 안되네
왜? 안되지
어? 되네
왜? 되는거지?
차근차근 알아가다보면 다 됩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