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비로 웹 백앤드를 듣고 있는 취준생인데요. 진로 조언 부탁드려요.
벌써 포폴제작에 들어가 슬슬 취준을 할 시기에 왔습니다.
일러레를 하다가 ai때문에 미래가 너무 어둡다고 판단되어 미래에 고급 인력이 된다면 그나마 안정적일 것 같은 개발자로 어렵겠지만 직무변경을 시도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ai가 일자리 뺏는거에 살짝 ptsd가 있고 제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인생 지론이 쉽게 진입이 가능해 공급이 과다되면 그 업계는 망한다라는 지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개발 쪽에선 웹개발이라고 생각됩니다.(망생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닐 수도있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연봉 1억 풀스택 개발자분과 연봉 7천 vr개발자 님에게 따로 여쭤봤는데 두 분 다 제가 생각한 것과 같은 이유로 미래 생각해서 추천하시더라고요. 동연차대비 연봉이 높기도하고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함. 관련 회사 주가도 올라가는 중이고. (메타, 애플, 소니 등 대기업에서 상당히 많은 금액을 계속 투자중이라고 하고요.)
저도 원래 아트분야 일을 했고 게임도 자주하며 3d모델링쪽에도 관심이 있었고 고객들이 저의 결과물을 좋아해주는 일을 좋아하는 것 같아 게임 개발에도 요즘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게임개발 취업준비를 했다면 좋았겠지만 나이도 곧 30에 개인 사정상 취준을 길게할 수도 없으며 지방이라 학원도 다 웹개발 쪽 박에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이쪽으로 왔습니다.
지금 수업을 들으며 정처기도 땄고 블로그정리 등 할수있는한 최대한 흔히 말하는 도토리 키재기 국비 에이스를 하고 있어, 어찌저찌 ㅈ소 웹회사엔 취업이 가능할 걸로 생각되고 이미 수업이 많이 진행되고 나라에서 받는 지원금도 있어서 사실상 첫 취업은 웹개발로 정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웹개발 회사를 다니면서 따로 개인공부로 1~2년 안에 게임개발쪽으로 이직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일까요? 직장 다니면서 게임개발학원같은건 못다니겠죠.
4줄 요약
현재 4년제 비전공 국비충이 웹쪽으로 취업 문턱에 왔다. 그래서 웹으로 첫 취직은 사실상 정해졌다.
하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게임쪽이 웹보다 미래 경쟁력과 전망이 있어보인다. 현실적으로 웹회사를 다니면서 ㅈ소 중견이라도 게임회사 이직준비가 가능할까?
이러한 판단 속에서 불가능하다. 그냥 웹쪽 커리어 계속 쌓고 게임개발은 취미로만 하기 vs 충분히 가능하다. 이직 노려봐라. 붐 오기전에 커리어 쌓아야한다.
필자는 모쏠아다히키코모리친없찐 이며 술담배도 안해 전 회사다닐때도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회사업무나 따로 취미 자기개발을 할 정도로 배우는걸 좋아한다.\
다니던 회사에서도 인턴이나 1년정도 짧게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해 퇴사하고서도 외주알바라도 해달라고 사장님에게 부탁을 받음.
정말로 좀 괜찮은 중소기업이라도 업계 진입이 가능하다면 회사 다니면서 어렵겠지만 1~2년정도 스프링부트, jpa같은 웹개발 실력 개발을 하는 대신 언리얼 유니티 c++등을 들으며 물경력이 될 각오를 하고 도박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아직 업계 진입도 못한 망생이가 현실도 모르고 하는 고민이지만. 미래를 두고 직종 변경을 하는 만큼 굉장히 고민이 많습니다. 현업에 계신 업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