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vs 가슴뛰는 일
안녕하세요 이제 막 1년차되는 프론트 개발자입니다 (20명 규모의 서울 중소기업 재직중, 서울 4년제 졸, 비전공자)
비전공자라 주변에 물어볼 곳도 마땅치가 않아, 익명의 힘을 빌려 의견 구해봅니다 ㅠㅠㅠ
이직 고민중인 회사가 있는데 스펙은
월급 350만원 ( 3개월 계약직 - 평가 후 정규직 전환 가능)
영업이익 내고 있음
서비스 중심의 개발문화
현재 회사
연봉 4000 (정규직) + 보너스 ( ~500)
국가지원사업 위주
고민중인 회사는 다른 것 보다 회사의 도메인(교육플랫폼), 신념 (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만든다.) , 일하는 방식 ( 단순히 시키는 일이 아닌 서비스 차원에서 고민할 수 있다. 주도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이 제가 대학생 시절에 꿈꿔오던 것 그대로인것 같아 가슴이 뜁니다..
하지만, 정규직이 아니라 두려운 마음이 크고 제가 그 환경에 막상 들어갔을 때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
(현재 회사는 .. 철밥통이고 워라밸(칼퇴)도 챙길 수 있습니다.)
나이는 30을 앞두고있습니다.. 선배님들 혹은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