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그리고 우주.
제2의 대항해시대가 열리는 세기에
우리 개발자들은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썰을 풀겠습니다.
테슬라는 전기차입니다.
전세계 평균 온도 2도가 올라가면
전세계 인구 중 80프로는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며 친환경으로의 전환은 박차를 가합니다.
화석연료를 태우는 전기생산에서
풍력과 태양광 발전으로 전환하며
해당 전기로 자동차를 구동시킵니다.
이건 여기까지.
우주 공간에 인류를 보내면 이동수단이 필요합니다.
매번 기름을 싣고 우주선을 쏘아올릴 수는
없습니다.
우주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고
전기를 생산해서 모빌리티를 구동시킬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개량과 재활용은
우주발사단가를 낮춥니다.
우주 공간에 위성을 띄워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
국가와 기업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줍니다.
더불어 달탐사나 화성탐사 한 번에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계속 줄어듭니다.
우주발사체의 비용 절감은
달과 화성 탐사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위성 인터넷 사업은 우주 인터넷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위성 인터넷 사업으로 근미래에 기대되는 수익은
4조원에서 10조원입니다.
이 자금은 다시 우주 개발에 쓰일 것입니다.
왜 이렇게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들은
우주 개발에 매달리는 것일까요?
하나. 인류가 사는 지구의 수명은 정해져 있습니다.
인류 문명이 지속가능하려면 또 다른 행성 개척은
숙명과도 같습니다.
만약 우주로의 인류의 진출이 실패하면,
각종 종교에 등장하는 최후의 심판날은 현실이 됩니다.
하나. 달과 화성 탐사의 성공은 거기에 매장된
어마무시한 광물 자원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모빌리티와 스타링크의 네트워크와
스페이스엑스의 행성간 이동체로 가속화될
우주 개발의 달콤한 성과는 바로 어마무시한
광물 자원입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블루 오리진으로
달탐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가 원하는 건 달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는 게
아닐 겁니다.
달에 매장되어 있는 어마무시한 광물 자원을
자신의 것으로 하고 싶은 것일 겁니다.
달과 화성에 매장된 엄청난 광물 자원의 소유자.
어떠십니까?
그들의 미래가 조금은 보이십니까?
요트나 타고 미녀들이나 끼고 유기농 크래커에
캐비어 얹어 먹으며 놀아도 될 그들이
또 다른 문샷을 하며 어마무시한 금액을
우주개발에 투자하는 이유가 조금 보이실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