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구직 vs 이직에 대한 푸념글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 후 구직활동을 하려하는데...
주변에서 계속 만류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준비하기가 쉽지 않아서 ( 야근도 많고.. 출퇴근 거리도 있어서.. )
과감하게 그만두고 6개월정도 빡세게 준비해서 새롭게 구직을 하려합니다.
사실 작년에 2년차 초반일때 그렇게 하려했는데,
주변 커뮤니티 등에서 취업시장 안좋다고.. 이직은 회사다니면서 하는거라해서 흔들리구.. 회사를 안그만뒀는데
야근이나, 주말출근 등등의 이유로 회사 다니면서.. 원하는 기업수준을 준비할 만큼의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 개인프로젝트, 코딩테스트, CS면접 준비 전부를 다 하기에는 시간이 물리적으로 안되더라구요 ㅠㅠ )
결국 이직 합격하는 곳들은.. 지금 회사랑 다를게 없는 고만고만한 곳만 되면서..
1년의 시간이 흐르고
3년차가 되어버렸습니다.
똑같은 절차를 밟지 않기 위해
지금이라도 결심하고 그만두고.. 6개월 준비해서 내년 상반기에 도약을 해보려는데
이번에는 또 3년차라고.. 중고신입도 안된다고.. 주변에서 만류하네요..
경력 공백 자체가 있으면
서류도 안보고 탈락한다는 이야기도 있구...
저는 개인적으로 공백 기간을 씹어먹을
포트폴리오나.. 코테, 면접등이 준비되어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잘못생각한거는 아닌지
마음이 너무 흔들립니다 ㅠㅠㅠ
경제적 문제라면.. 사실 6개월정도라면.. 모은돈 쓸 각오도 하고있구..
지금 연봉이 2800이라.. 마음도 떴구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