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과 3학년 재학생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지방대 3학년 컴공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른 대외 활동이나 협업 경험 없이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 정도만 착실히 하며
학점 평균 4점 유지 중이고 이번 학기는 4.25로 마무리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가 어느 분야를 관심 있어하고 진로를 어느 분야의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아직은 정말 좋아하는 분야만 찾기보다는 유망 있고 연봉도 평균적으로 많은 분야에 관심을 기울여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학기에 전공 과목으로 들은 인공 신경망 과목이 굉장히 재밌었는데 인공지능 분야는 석사까지 취득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
대학원까지는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반 포기했습니다.
나름대로의 학점 관리는 했으나 코딩에 강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번 방학때 원래는 토익이나 컴활같은 자격증들 좀 따놓고
언어 공부 + 좀 여러가지 툴들을 써볼까 했는데 영어 공부는 하더라도 공기업 갈꺼 아니면 굳이 왜 토익에 시간을 많이 쏟냐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제가 진로로 삼고 싶은 분야를 탐색 하는 게 먼저겠죠 ..?
그리고 토익, 컴활, 한국사 같은 자격증은 정말 중견 이상의 기업을 목표로 삼으면 이 시간에 코딩 공부를 더 하는게 나을지
많이 고민됩니다 ㅠㅠ... 겨울방학때는 정처기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조리있게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주변에 선배도 없어서 제 정보는 너무 보잘거 없네요...